기아 니로 플러스와 현대 아이오닉 5, 쉐보레 볼트 EV 비교

 

기아 니로 플러스와 현대 아이오닉 5, 쉐보레 볼트 EV 비교

기아 니로 플러스는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 (PBV)로서, 사용자의 목적과 비즈니스에 맞춤형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기차입니다. 64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150kW 모터를 탑재하여 최고출력 204ps와 최대토크 39.7kg.m을 발휘하며, 1회 충전시 최대주행거리는 392km입니다. 전기차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기차는 충전 시간이 길어 장거리 주행 시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전기차는 배터리 성능에 따라 주행거리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주행거리를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전기차는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여 충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니로 플러스는 택시와 업무용으로 운용하기 적합한 디자인과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프론트 범퍼와 EV 전용 라이에이터 그릴, LED 주간주행등 등으로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며, 하이루프 디자인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선사합니다. 내부 공간은 인조가죽시트와 앰비언트 라이트, 센터 콘솔

등으로 프리미엄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전자식 변속 다이얼과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 하이테크한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니로 플러스의 가격은 세제혜택 후 판매가격으로 에어(Air) 모델은 47,550,000원부터 시작하며, 어스(Earth) 모델은 48,500,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선택 옵션으로 스노우 화이트 펄 외장 컬러(80,000원), 드라이브 와이즈(700,000원~1,1000원), 캠핑 패키지(1,7000원)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비교 차량

현대 아이오닉 5

현대 아이오닉 5는 현대의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바탕으로 한 첫 번째 전기차입니다. 스타일링과 공간 활용성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주며, 다양한 생활 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58kWh와 72.6kWh의 두 가지 배터리 용량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고출력은 225ps~320ps, 최대토크는 35.7kg.m~45.0kg.m입니다. 1회 충전시 최대주행거리는 354km~481km이며, 고속 충전 시스템을 통해 18분만에 배터리를 8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세제혜택 후 판매가격으로 스탠다드 모델은 46,000,000원부터 시작하며, 로드 모델은 50,000,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쉐보레 볼트 EV

쉐보레 볼트 EV는 GM의 첫 번째 전기차로서 소형 SUV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합니다. 66kWh의 배터리 용량과 150kW의 모터를 탑재하여 최고출력은 약 203ps이고 최대토크는 약 36kg.m입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주행거리는 약 416km이며 일반 완속 충전기로 약 10시간만에 완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세제혜택 후 판매가격으로 LT 모델은 42,5000원부터 시작하며,Premier 모델은 47,5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차종	배터리 용량	최고출력	최대토크	최대주행거리	가격
니로 플러스 에어	64kWh	204ps	39.7kg.m	392km	47,5500원
니로 플러스 어스	64kWh	204ps	39.7kg.m	392km	48,5000원
아이오닉5 스탠다드58 (2WD)	58kWh	225ps	35.7kg.m	354km ~362km	46,0000원
아이오닉5 로드72 (2WD)	72.6kWh	225ps ~320ps	35.7kg.m ~45.0kg.m	405km ~481km	50,0000원 ~57,5000원
볼트 EV LT	66kWh	203ps	36kg.m	-416km	-42,5000원